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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Opic

Opic 오늘의 패턴 91-1000

ehzim 2023. 8. 26. 23:55

 

 

 

 

91.  How about ~?

(~ 하는 것은 어때요?)

 

 

롤플레이 문제에서 문제 상황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때 사용하는 표현으로 'about(전치사)' 다음에는 동사ing 또는 명사가 와야 한다. 동사원형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ex)

How about going to the movies?

(영화관에 가는 거 어때요?)

How about we have dinner together afterwards?

(그 뒤에 저녁식사 같이 하는 거 어때요?)

 

 

 

 

 

 

 

92.  If you don't feel like ~.

(만약 당신이 하고 싶지 않다면)

 

 

'feel like'는 '~하고 싶은 기분이다'라는 의미로 'I feel like going somewhere', '오늘은 어디론가 가고 싶은 기분이에요.' 와 같이 사용할 수 있으며 패턴과 같이 '~하고 싶은 기분이 아니라면' 이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ex)

If you don't feel like watching a movie today,  we can do something else.

(만약 네가 오늘 영화 보고 싶지 않으면 다른 것 하자.)

If you don't feel like going out, you can just stay at home.

(나가고 싶지 않으면 그냥 집에 있어.)

 

 

 

 

 

 

93.  What kind of ____ do you like to ~?

(어떤 종류의 ___을 ~것을 좋아하나요?)

 

 

'kind of ~' 에서 kind 는 종류, 질, 특질 을 뜻 하며 'What kind of person is she?' '그녀는 어떤 사람이야?' 와 같이 사용되기도 한다.

 

 

ex)

What kind of books do you like to read?

(어떤 종류의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나요?)

What kind of music do you like to listen to?

(어떤 종류의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하나요?)

 

 

 

 

 

 

94.  Are there any  ~ you would like to recommend?

(추천해주실만한 ~이 있나요?)

 

 

'~가 있나요' 라는 의미로 'Is there any ~' 또는 'Are there any ~' 구문을 사용할 수 있다. (에: 'Is there any place you would recommend?' '추천할만한 장소가 있나요? / 'Is there any  particular food you would prefer?' '당신이 특별히 선호하는 음식이 있으신가요?)

 

 

ex)

Are there any restaurants you would like to recommend?

(추천해주실만한 식당들이 있나요?)

Are there any books you would like to recommend?

(추천해주실만한 책들이 있나요?)

 

 

 

 

 

 

95.  I don't ____ that often.

(저는 그렇게 자주 ___하지는 않습니다.)

 

 

'That' 은 '그렇게' 라는 의미로 'that often' 은 '그렇게 자주' 라고 해석된다. (예: 'It's not far from my place' '우리 집에서 멀지 않습니다' / 'It's not that far from my place' '우리집에서 그렇게 멀지 않습니다'

 

 

ex)

I don't go to concerts that often.

(저는 콘서트에 자주 가지는 않습니다.)

I don't play online games that often.

(저는 온라인 게임을 자주 하지는 않습니다.)

 

 

 

 

 

 

96.  I make sure to ~.

(반드시 ~하다.)

 

 

'(잊지 않고) 반드시 ~하도록 하다' 라는 의미로 사용되며 롤플리에에서는 'I will make sure to return the mp3 player to you within 3 days' '3일 안에 반드시 mp3 플레이어를 돌려드릴게요' 와 같이 사용할 수 있다.

 

 

ex)

We also make sure to go to the restroom before the concert.

(우리는 콘서트 전에 반드시 화장실에 갑니다.)

I make sure to stop by my favorite sushi place.

(제가 좋아하는 스시집에 반드시 들립니다.)

 

 

 

 

 

 

97.  I remember V-ing.

(ving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Remember 동사ing'는 '동사했던 것을 기억하다'로 해석된다. 여기서 'remember' 다음에 '동사ing'가 오면 과거에 한 일을 기억한다는 의미이고 'to 동사' 가 오게 되면 '~해야 할 일을 기억한다' 는 의미로 사용된다.

 

 

ex)

I remember taking papers and newspapers to school once every month.

(한 달에 한번씩 종이와 신문지들을 학교로 가져갔던 것을 기억합니다.)

I remember going to the beach when I was a child.

(어렸을 때 해변에 갔던 것을 기억합니다.)

 

 

 

 

 

 

98.  In terms of ~,

(~에 면에서 / ~에는)

 

 

'in terms of ~' 는 '~에 면에서/ ~에 관하여' 라는 의미로 일반적인 주체를 좀 더 구체적으로 만들 때 사용하게 된다.

 

 

ex)

In terms of the current recycling system in Korea, I don't see problems.

(현재 한국의 재활용 시스템에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In terms of unemployment rate, there have been some increase since 2013.

(2013년도부터 실업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99.  I was not familiar with ~.

(~에 대해 잘 몰랐어요.)

 

 

'Familiar' 은 'family'와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에 /패밀~/ 로 잘못 발음하는 경우가 많다. /퍼~/ 와 같이 상세 없는 'a'사운드이다. 또한 be동사가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ex)

I was not familiar with the whole recycling system.

(전체적인 재활용 제도에 대해 잘몰랐어요.)

I am not familiar with this topic.

(이 주체에 대해 잘 모릅니다.)

 

 

 

 

 

 

100.  I guess that was the start of ~.

(그것이 ~의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 그렇게 ~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경험이나 계기에 대한 문제를 받아보았을 때 활용할 수 있는 구문으로 이야깃거리를 생각하다 보면 'be동사'를 현재용으로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시제를 주의해야 한다. 또한 'of' 다음에는 명사 또는 '동사ing'형태가 오게 된다.

 

 

ex)

I guess that was the start of recycling.

(그것이 재활용의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I guess that was the start of my career.

(그것이 제 직장생활의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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